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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밀크시슬 효과 얻기 위한 노력

by 건강 궁금증 2022. 10. 19.

나이가 들어가니까 맛이 없던
커피가 맛있게 느껴져
매일 하루 한 잔을 마셔야 하는데
커피만큼 생활의 즐거움이 된 게
바로 혼술을 하는 거예요.

예전엔 모임이 있어도 즐기지않아
금방 일어나곤 했었는데
맥주 한 캔 두 캔 먹어 버릇하니
이젠 주당이 다 된 느낌이에요.

 

 

그런데 자꾸 먹어 버릇 하니
숙취때문인지 늦게 자서 그런지
피곤함이 줄어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잠을 자도 느는 느낌?

그래서 주말엔 어김 없이 낮잠을
자는 시간을 따로 만들었었는데
낮잠을 자고 나면 오히려 머리가
더 묵직해 지는 느낌도 들어
기분도 체력도 그냥 다운 그자체더라고요.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는
간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밀크시슬 효과를 알아 봤어요.

밀크시슬은 국화과 식물로 
엉겅퀴로 불리고 있는데요,
실리마린은 항산화 물질이면서
간 세포를 보호해 주는 역할로
기능성을 인증 받았어요.

즉, 밀크시슬 효과는 실리마린이
들어 있었기때문인 영향이
꽤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실리마린을 통한
연구결과에서도 간 건강과 관련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실리마린을 지속적으로 먹은 뒤
ALT와 AST 수치를 확인해 보니
이 수치가 낮아졌다고 합니다.

ALT와 AST 수치는 간 세포 내
존재하고 있는 효소로써
이 효소가 혈중으로 방출되면
수치가 증가를 하게 되고,
이 부분을 통해 간 손상 정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리마린을 먹으면
이 수치가 낮아지는 것이니
간 건강과 밀크시슬 효과의
연관성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어서
함량도 확인을 해 봤어요.

제가 먹고 있는 포뉴 밀크씨슬엔
130mg의 실리마린이 함유됐는데
시중에 나온 것과 비교해 봐도
130mg보다 더 많은 게 없었어요.

 

 

그리고 단일로 한 가지 원료에만
집중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등
비타민B군과 아연 셀레늄 등
총 10가지 원료 복합기능성으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겠다 싶었죠.

특히 피로회복에 필요한 타민B1
항산화 물질인 셀렌의 시너지로
간 세포 건강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요즘 현대인들의 경우
건강보다 그렇지 못한 생활에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소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단일로 먹는 것 보다는
복합 영양성분으로 먹는 게 좋고

음주를 하는 경우에는 더욱이
영양소 소모까지 빠르게 일어나
빠져나간 영양소를 채워야 하는데
따로 챙길바엔 이거 하나로
해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간은 장기 중에서 가장 많고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화학비료로 재배가 된
밀크시슬로 만들어진 거라면
지장이 생길 수 있어요.

때문에 해독과정이 필요한 물질이
사용되지 않은 걸로 먹어야 해서
유기농이 맞는지도 확인했어요.

 

 

유기농은 인증 받기까지 
최소 3년 이상 시간이나 과정이
중요시 되는 것으로
유기농원료가 사용되었다는 건
품질이 뛰어나다고 봐도 되는데
이건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걱정없이 간 건강을 챙길 수 있고

HPMC나 이산화규소처럼
타블렛을 만들 때 들어가게 되는
물질들이 없이 만들어진 거라
요즘 선호도가 높더군요.

 

 

타블렛에 들어가는 부형제는
손에 가루가 묻거나 부러지거나
이런 부분들을 막기 위함인데
이 물질들이 들어오게 됐을 때
간은 또 다시 풀 가동으로
해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게 들어갔다면 피해야 하고
특히 먹을수록 쌓이게 되는
첨가물도 넣지 않은 게 좋아요.

 

 

첨가물은 원물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이나 냄새를 없애려고
넣어지게 되는 것인데
소량이 들어가도 쌓이는 %가 높아
매일 먹게 되는 경우
점점 간이 부담을 느끼게 돼
도움을 받으려면 두 가지 모두 
없는 걸 골라야 하는 거라
원료명을 따져 봤어요.

 

 

물론 이게 들어있으면 먹을 때
편리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이게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코팅이 있어요.

이건 아쿠아 코팅을 했는데
물로 코팅이 되었다 하면
왠지 강도가 약할 것 같지만
의외로 강도가 높고
가루가 손에 묻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물이라서 다른 이물감이나 
냄새같은 게 별로 느껴지지 않아
먹은 뒤에도 부담이 없어서
부형제나 첨가물이 들어간 것보다
여러모로 더 낫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건 흔히 포장되는
병 포장이 아니라 PTP포장이에요.

병 포장은 이미 익숙한 상태라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먹을 때 마다 열고 닫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먼지나 외부환경 때문에
산패가 될 수 있거든요.

산패가 되면 밀크시슬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산패 된 걸 먹었다가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서
PTP 포장인 게 더 낫다고 해요.

 

 

PTP는 산패 위험성을 적게 하는데
최적화되서 나온 것도 있지만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위생적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부피가 그리 크지 않기도 하고
하루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거라
몇 개월 먹어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네요.

 

 

여기저기 밀크시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냐
차이로 인해 밀크시슬 효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지만
그 동안엔 장점에 대한 부각만
크게 되어 왔던 터라
먹기 바빴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간은 관리가 전혀 안 되고,
무리되는 걸 매일 먹어도
티를 잘 내지 않는 장기라서
먹기 전 특장점을 찾아보는 게
꼭  필요하지 않나 싶어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요,

도움 받아 간 건강 이제부터
제대로 챙겨 보시기 바랄게요!

 

 

밀크씨슬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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