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챙긴 까닭!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같아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올해 유독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해

장 건강을 먼저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100억유산균을 찾았어요.

 

 

 

제가 산 건 포뉴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데
1포씩 개별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괜찮았고요.

100억 마리나 되는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게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다른 걸
먹지 않더라도 장 내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겠더라고요.

 

 

두달 전부터 화장실에 가면
20분 정도는 기본으로 앉아
있거나 수시로 화장실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음식을 잘 먹지도 않아서
더 꽉 막힌 것 같아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었는데요.

사람들에게 들어보니까 제품을 
선택을 할 때는 들어가는 균수보다
보장균수를 알아야 하고 생존력
또한 따져야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에 먹는 거라면
함량이 높은 유산균과 무첨가
상품을 먹고 싶어서 고민 끝에
이걸 사게 되었는데요.

 

 

이건 특별하게도 유익균의
생장은 물론 번식을 돕기
위한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가 있고 유산균
배양 건조물까지 더해진 4세대 유산균인데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신바이오틱스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안에 다양한 균 종류가
들어가 있는지도 파악을 하고
사는 게 좋기도 한데요.

엄청나게 많은 종들이 있는데
종류마다 작용하는 기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단일 균주로만
많이 들어가 있는 것보다는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걸 섭취
해주는 게 좋기도 해요.

균주들이 서로 간에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과 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복용
했을 때 이득이더라고요.

 

 

저는 100억유산균을 알아보기
전에 주변에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었고 요즘 건강에
관련된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아, 루테리
등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이 안에는 각각 다른 17종의
유산균이 혼합 배합되어 있는데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나
생존력이 강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균주, 항균 작용이나 치주염,
치은염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함유 되어있더라고요.

 

 

TV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것들이
제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이 안에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신기했었고 그걸 제가 직접 먹어
매일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세계적으로 듀폰 다니스코사와
로셀라 프리미엄 유산균이
인기가 많은데 특허 기술력이
뛰어나고 안정성이나 생존력
등이 더 뛰어나대요.

 

 

이건 3대 유산균 기업들 중에서
듀폰 다니스코사와 로셀사의
유산균을 사용했기 때문에
100억유산균을 찾고 있었던
저한테 딱이었고요.

듀폰 다니스코사만의 미국 특허
기술인 동결 건조 코팅 기술을
이용을 해서 생체막을 보호를
시키고 높은 습도나 온도에서도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끔 만들어놔서 안심이 되어
매일 먹고 있는 중이에요.

제조할 때 투입하는 균 수보다
보장균수를 봐야 하는데 제가
먹고 있는 것은 하루 1포만으로 
백억 마리의 유익균을 
섭취할 수 있다 보니까
더 효율적이기도 해요.

 

 

또 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고
특허 기술력을 활용한 유산균
사용을 했기 때문에 열이나 습도
등에 대해서도 보호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맛이나 향을
좋게 내기 위해서 넣는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구든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요.

인공적인 향이나 맛을 넣지
않았는데도 요구르트 분말만을
이용해서 먹을 때 찝찝하지도
않고 거부감이 들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 온 가족이
다 챙겨 먹을 수도 있어요.

 

 

 

평상시에 불규칙한 배변 활동을
해서 불편하거나 저처럼 오래
앉아있는 분들이라면 100억유산균
보장이 되는 걸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먹어주는 게 좋고요.

그러면서 식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을 한다면 장 건강을 더
튼튼하게 챙길 수 있고 장 내
환경을 유익균에게 더 유리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이건 유산균 전용 라인을 구축
시켜서 원료를 배합하고
완상품의 충진까지도 한 번에
공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생존율을
더 높일 수 있어서 안정적인데요.

그리고 균주 특성상 온도,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 신경
써서 만들기도 했어요.

 

 

제조를 하는 시설에서는 계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적절한 온도나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는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어서 매일 관리
하며 온도 20도 이하, 습도
25% 이하를 유지하고 있대요.

거기에서 신뢰가 갔었고 또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합성 첨가물이나 향료, 감미료
등이 들어가지 않아서 만족하며
먹고 있는 중이기도 해요.

화학적 성분들은 장기간 과다
하게 복용하게 된다면 인체에
무리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는 
원료를 꼭 확인 해보고 
사는 게 좋겠더라고요.

 

 

혹시라도 배송이 오는 과정에서
유산균들이 온도나 습도에
영향을 받아서 사멸하면 어쩌지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포뉴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원료 저장부터 시작해서
유통, 섭취까지 전 과정을 다
냉장 관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온에서 보관을 하고
난 뒤에 아이스팩을 동봉 후
냉장 배송을 하기 때문에
100억유산균을 받고 난 뒤에는
신선한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서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공복인 상태에 섭취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다양한 균이 복합적
으로 들어가 있는 걸 선택하고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을 제대로
해보시길 바랄게요.

 

 

프로바이오틱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