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브라질산 골라요!

 

요즘 연구실에서 밤샘
작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동안 입병이
나고 그게 떨어지지를
않았어요.

물론 제가 피곤하면 종종
이런 게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금방 사라지곤
했었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가
싶은 마음에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너무 힘들기도 하고
건강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알게 됐어요.

 

 

실험실 분이 먹고 있는
프로폴리스가 있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다면서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권해주시더라고요.

보통 프로폴리스는 어디에서
만들어진 건지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데 이거는
특별히 아르테필린c가
들어있는 브라질산이에요.

직업병 같은 게 있어서
무첨가 제품 위주로
알아봤는데 이게 딱
그런 녀석이었어요.
함량 역시 꽉 차 있는
이 프로폴리스를 소개해볼게요.

 

 

 

먼저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거예요.
저 역시 살다 보면서
참 많이 들었던 물질이기도 해요.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꽃에서 얻은 수액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근데 이게 꿀벌의 생존뿐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거죠.
이 안에 플라노보이드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사람에게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린 프로폴리스 효과가
직접적으로 어떠하냐고
물어보신다면 항.산.화.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피부에 있어서는 건조하고
푸석한 것에 활력을
찾아주고 관절에 있어서는
골밀도를 높여주기도 하며
특히나 제가 겪었던
구강 내 염증이 발생했을 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사실 이렇게 좋은 게 구하기가
쉽다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벌집 한 개에서 1년 동안
만들어지는 걸 다 모아도
불과 250-300g 정도?
양이 적기 때문에 귀할 수밖에 없어요.

 

 

저 역시 프로폴리스를 많이
들어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린 프로폴리스는 몰랐어요.
이 글자가 붙는다는 건
특별한 의미가 있더라고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디에서 채취한 것인지에
따라 품질의 등급이
나뉘게 되는데요,
브라질에 있는 미나스 제라이스는
해발 800m의 산악지대에 속해요.

그중 브라질의 전체 국토
단 3%만 해당하는 청정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바카리스 나무에서
야생벌들이 채취한
프로폴리스를 이용했어요.

 

 

여기에 아르테필린c가
들어있는데 다른 프로폴리스에는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브라질 정부가 나서서
그린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거죠.

이 아르테필린c를 통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데
헬리코박터균 사멸이라는
어마무시한 녀석이기에
국가 차원에서 앞장서
그 품질을 관리할 정도의
원료인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린 프로폴리스
자체도 좋은 물질이지만
그린이 붙었나 안 붙었나
역시 큰 차별점이기에
좀 더 강조해서 말하고 싶어요.

따라서 제품을 알아볼 때 브라질산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그 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는
하루 16에서 17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말하는데요,

꿀로 먹으면 거의
400g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양이에요.
그 귀한 꿀을 400g씩
매일 먹을 수도 없고
있다고 해도 챙겨 먹기는
더더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리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나온 게
바로 이 포뉴에서 만든
그린 프로폴리스에요.

 

언젠가는 챙겨 먹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이가 좀 더 들었을 때나
챙기자고 미뤄왔었는데
이렇게 몸이 신호를 보내네요.

몸이 신호를 보낼 때는
정말 하던 일 다 제쳐놓고
그 신호에 응답해야 한답니다.

그 적정 시기를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뭐든지 미리!
하루라도 더 빨리!
(저처럼 늦장 부리지 않고...)
챙기는 것이 가장 좋아요.

 

 

여기에 아연이 함께 들어있어요.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물론
세포분열에도 필요하므로
우리 몸속 아연은
필수 영양소 중 하나에요.

좀 더 설명해보자면 생체
내에서 200여 종 아니 그
이상의 효소 구성 성분이기에
효소 체계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어요.

식약처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할 정도기에
어린아이부터 성장기를 비롯,
청년 노인 모두에게
권장하고 있는 거죠.

 

 

 

이러한 아연이 상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장성을 높인 건조 효모의
형태로 들어있어요.

아연 2.55mg을 함께 먹는다면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는 물론이고
더할 나위 없이 내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한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부원료들이 함께 가득
들어있는 걸 볼 수가 있답니다.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해조분말이나 그 외
치커리추출물 분말,
미강추출물분말 등은
방송을 통해 많이 언급되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런 엄선된 3종 부원료
외에도 유기농 과일이나
채소 부원료가 무려
44종이나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위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정직하고 착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맛을 내기 위해
혹은 향을 내기 위해
넣는 이산화규소, HPMC,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은
몸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가 없는 거거든요.

아쉽게도 사람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시중에는
이런 인위적인 첨가물이
당당하게 많이도 들어있어요.
그런 와중에 만난 포뉴 것은
무첨가 원칙을 고수한다고
하는 점에서 무조건 합격이었죠.

 

 

 

또 시중에 다른 브랜드는
일반 통에 다 넣어 아무렇지
않게 팔고 있는 게 많은데
보통 일반 통의 경우
완전 밀폐가 되어 있지 않은 게
대다수예요.

그럴 때 빛이나
습기 혹은 수분으로부터,
먼지나 불순물로부터
지켜낼 수가 없어서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에요.

어린 친구들이 손쉽게
여는 것 역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사고 직전의 순간이기에
이렇게 이중 안전 마개를
통해 완전히 밀폐된 안심용기 속
들어있다는 것은 꼭 살펴야 한답니다.

 

 

 

자기 건강은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하는데
저 스스로도 많이
무심하기도 했어요.

이번에 이렇게 몸의
신호들을 살펴보면서 얼마나
제 몸을 챙기지 않으면서
혹사했는지를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이렇게 조사하고 나니
이웃님들께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몇 글자
부족하지만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조사하고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만 정리한
것이기에 좀 더 품질에
대한 정보나 기본적인
원재료 정보를 알고 싶다면
건강기능식품이력추천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러한 정보들이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에
안심할 수 있답니다.

저와 함께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