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콜라겐 추천 FEH젤리형인지 살펴요.

 

겨울이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데요.
어머니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 이제 피부 관리 좀 해야겠다." 였어요.

제가 어머니를 닮아서 어렸을 때부터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탄력도 떨어지고
관리를 하지 않으니까 점점 피부가 늙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쉽게 관리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어머니가 먹는 콜라겐 추천을
하시면서 한 번 먹어봐라, 좋더라 하시더라고요.

되돌아보니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긴 지 
오래됐고 귀찮다는 이유로 배달음식이나 
밖에서 끼니를 때우고 가기 일쑤였는데 
건강 잘 챙기지 못한 것에도
영향이 있겠다 싶더라고요.

 

 

 

 

워낙 건강 챙기는 건 잘 못하는 터라
어떻게 챙겨야 되는 지도 모르겠고
처음에는 굳이 먹는 콜라겐을 챙겨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어머니가
알려주신 콜라겐 젤리를 살펴보고나서
마음이 바뀌었죠.

 

 

 

먹는 콜라겐 추천 제품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콜라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요. 
콜라겐은 많이들 알다시피
이너뷰티, 피부 건강을 위해 챙기는 추세인데요. 

피부 진피의 90% 정도가 콜라겐이고 그 외에도
근육, 뼈, 모발, 관절 등에 분포하고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몸속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축축 쳐지고
주름지는 등 각종 고민들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탄력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꾸준히 챙기려는 이유고요.
생각보다 콜라겐권장량 만큼의 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대요.

 

 

 

콜라겐권장량 채울만한걸 알아보면서
처음 먹는 콜라겐 추천 비교해서 선택할 때
가루형, 젤리형이 눈에 띄었어요.
친구가 가지고 있는 게 몇 개 있어서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가루형은 뭔가
입에 남는다고 해야 되나 치아에도 끼고
텁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젤리형이 좀 깔끔하게 먹기 좋아서
저한텐 개인적으로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먹는 것이다 보니까 
맛도 중요했는데 보통 석류 맛, 타트체리 맛 
그런 게 주로 있더라고요.

근데 어머니가 알려주신 유유제약 콜라겐은 
사과 맛이어서 뭔가 유니크한 콜라겐 젤리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무래도 전 석류나 타트체리 
보다는 사과 쪽이 취향에 맞기도 하고 
상큼 달달하니 맛있어서 이게 내가 콜라겐을 
챙겨 먹는다가 아닌 그냥 맛있는 간식 먹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제가 처음 먹는 콜라겐 추천 제품 중 고를 때 첫인상은 이런
먹기 용이한 것과 맛 그런 거였다면 
그 다음에는 성분도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이왕 챙겨 먹는 거 제대로 알아보고 
꾸준히 먹을 만한 걸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콜라겐은 분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피부 세포와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그만큼 피부의 흡수를 보다 빠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제가 고른건 500Da달톤으로
이뤄져 있는데 다른 콜라겐 젤리 분자 크기와 비교했을 때
작은 편에 속해서 흡수율 높은 게 더 기대되더라고요.

 

 

 

또 콜라겐 하면 원료적인 특성 때문에 
불순물이나 그런 게 걱정이 되었는데 
이건 불순물이 함유되지 않은
생선비늘에서 추출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어린 피쉬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더라고요. 
불순물 걱정도 없을 뿐더러 
미세한 분자량을 지녀 빠른 흡수를 도운다고 해요.

 

 

 

시중에 콜라겐 젤리 스틱형들을 살펴보니
콜라겐이 보통 1,000mg 정도였는데요.
이건 무려 콜라겐이 3,000mg까지 함유되어 있었어요.
콜라겐권장량 충분하게 챙길 수가 있는거죠.
함량도 제일 높고 그 중에서도 이름 그대로처럼
저분자 어린 피쉬 콜라겐을 사용한 제품은 드물었죠.

 

 

 

 

콜라겐 단일 성분을 챙겼다면 
메리트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콜라겐에는 엘라스틴도 들어 있었어요.

엘라스틴은 콜라겐과 함께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단백질이에요. 이도 조직의 유연성,
신축성에 관여하고 있는 물질인데요.
콜라겐과 함께 먹어주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엘라스틴이
200mg이나 들어있었어요.

 

 

 

이 함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면
엘라스틴 일일권장량이 75mg 정도인데 
이에 비해 100mg 이상이 더 들어간 
200mg이 들어있는거니까
더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엘라스틴 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도 40mg 
함유되어 있는데 피부 보습도
함께 챙길 수 있어서 든든했어요.
여러모로 피부 건강을 위해 알차게 
배합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Fishcollagen, Elastin, Hyaluronic이 더해져 
FEH젤리 콜라겐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이번에 먹기 시작한 먹는 콜라겐 추천 풀네임은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인데요. 이름이 길지만 그만큼 알차게 들어있는 것을
의미하겠죠? 우리나라 유명한 제약사 꺼라서 
그런지 믿고 챙길 수 있었고 국내 제품이라서 
원료 출처나 안전성 면에서도 안전해서 그런지 
주변에 선물하거나 추천하기도 괜찮았네요.

찾아보니 다른 제품은 패키지에 
인증 마크가 있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건 제조 시설이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지 못한 거라고 하니까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HACCP 인증이라고 딱 표시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젤리 콜라겐 먹기 시작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피부건강 
관리를 시작한 이후로 마사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관리하게 되더라고요. 

여태까지 내 몸 챙기는데 무심 했었는데 
콜라겐권장량 챙기고 나서부터
몸에 더 신경 쓰고 건강관리를 조금씩 한 계기가 됐네요.

 

 

콜라겐 젤리 정착템 찾으신다면, 
피쉬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더해진 FEH젤리콜라겐인지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콜라겐 : 마이 파우치